모두의 발걸음을 한데 모아 이뤄지는 소망과 행복
이루고 싶은 소망을 달항아리에 꼭꼭 눌러 써보자.
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풍등 아래, 문경새재에서의 추억 한 장
문경 현감과 100인의 문경 백성들이 함께 하는 행렬. ‘야행’의 시공간으로 입장하는 달맞이 행차 * 참가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야행이용권 증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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